체포동의 절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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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프로파일러, 의대생 심리 분석…사이코패스 검사 안 했다
지난 6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(살인)를 받는 20대 의대생 최모(25)씨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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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는 국교 끊었다…에콰도르 전례없는 '부통령 체포작전'
중남미 국가 에콰도르 정부가 전직 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자국 주재 멕시코 대사관에 강제 진입한 일로 외교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. 멕시코가 국교 단절을 선언한 데 이어 브라질·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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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택연금 DJ ‘깜짝 외출’ 뒤엔, 박정희 미워하는 카터 있었다 유료 전용
「 궁정동의 총소리 」 「 5회. 보이지 않는 손, 미국 」 해방 후 한반도의 명운을 좌우한 결정적 변수는 미국이다. 한·미 관계의 핵심 이슈는 주한미군 철수다. 박정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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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이재명 전략 명확해졌다…호위무사 국회 입성 시키려는 것"
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.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천 논란을 두고 "이재명 대표의 총선 전략은 자신을 결사할 호위무사를 국회에 입성시키는 것"이라며 비난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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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현역횡재, 민주당 비명횡사…개딸과 이 숫자가 갈랐다?
현역 횡재와 비명 횡사. 4ㆍ10 총선을 앞둔 여야의 공천 장면을 상징하는 말이다. 현역이 확연한 강세인 국민의힘과 이재명계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더불어민주당의 양태가 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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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밭, 역한 냄새 진동했다…‘빅뱅’ 망가뜨린 금단의 풀 ⑩ 유료 전용
태국 나콤파놈에서 대마밭을 경작하는 쿤 오(51)가 지난해 11월 15일 현장을 찾은 중앙일보 기자에게 대마에 대해 설명했다. 석경민 기자 ━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.